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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title>
		<link>https://www.westrc.or.kr</link>
		<description>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description>
		
				<item>
			<title><![CDATA[Re:[긴급] 2026년 직원 공개채용&lt;심리치료사-본관&gt; 공고]]></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71]]></link>
			<description><![CDATA[직원 공개채용&lt;심리치료사-본관&gt;서류전형 결과 발표



- 서류전형 합격자 없음]]></description>
			<author><![CDATA[김지연]]></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18:30:0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49"><![CDATA[[소통해요]채용공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긴급] 2026년 직원 공개채용&lt;사회복지사&gt; 공고]]></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70]]></link>
			<description><![CDATA[직원 공개채용&lt;사회복지사&gt;서류전형 결과 발표



- 서류전형 합격자 없음]]></description>
			<author><![CDATA[김지연]]></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18:29: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49"><![CDATA[[소통해요]채용공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2026년 직원 공개채용&lt;발달재활서비스 언어재활사, 감각통합치료사&gt; 공고]]></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69]]></link>
			<description><![CDATA[직원 공개채용&lt;발달재활서비스 감각통합치료사&gt;서류전형 결과 발표

 

- 최*호 (1118)]]></description>
			<author><![CDATA[김지연]]></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18:28: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49"><![CDATA[[소통해요]채용공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2026년 직원 공개채용&lt;보령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사&gt; 공고]]></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68]]></link>
			<description><![CDATA[직원 공개채용&lt;보령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사&gt;서류전형 결과 발표

 

-엄*정(7372)

-장*현(8558)

-서*정(1452)]]></description>
			<author><![CDATA[김지연]]></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18:27: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49"><![CDATA[[소통해요]채용공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2026년 직원 공개채용&lt;사회복지사&gt; 공고]]></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67]]></link>
			<description><![CDATA[직원 공개채용&lt;사회복지사&gt;서류전형 결과 발표

 

- 이*희 (0745)]]></description>
			<author><![CDATA[김지연]]></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18:26: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49"><![CDATA[[소통해요]채용공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2026년 직원 공개채용&lt;심리치료사-청양분관&gt; 공고]]></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65]]></link>
			<description><![CDATA[직원 공개채용&lt;심리치료사-청양분관&gt;서류전형 결과 발표

 

- 남*아 (8575)]]></description>
			<author><![CDATA[김지연]]></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18:25:4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49"><![CDATA[[소통해요]채용공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성물산 패션부문, 장애인 맞춤 의류 '하티스트' 지원 본격화]]></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6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cdn.ablenews.co.kr/news/photo/202605/231060_127637_3955.jpg" alt="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난 4월 CSR 브랜드 하티스트를 통해 장애인 100명에게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비즈니스 캐주얼 의류 총 300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삼성물산"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난 4월 CSR 브랜드 하티스트를 통해 장애인 100명에게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비즈니스 캐주얼 의류 총 300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삼성물산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난 4월 CSR 브랜드 하티스트를 통해 장애인 100명에게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비즈니스 캐주얼 의류 총 300매를 기부하고 오는 6월 하반기 수혜 대상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해 12월 2026년부터 하티스트 사업을 기존 판매 형태에서 벗어나 주기적인 기부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19년 4월 론칭한 브랜드 하티스트는 작년까지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장애인을 위한 기능성 의류를 판매해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취약계층 장애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척수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티스트 사업 방식을 기부 형태로 변경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달 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의류 기부를 진행했다. 수혜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척수장애인협회가 실수요 중심으로 선정했다.

1인당 아우터·상의·하의 각 1매로 구성된 비즈니스 캐주얼 의류 1세트를 무상 제공했으며, 지원 규모는 총 300매에 달한다.

의류는 클래식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기능적 요소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앉은 자세 최적의 착용감, 활동성을 높여주는 액션밴드, 착탈 편의성을 위한 긴 지퍼와 벨크로 여밈 등 디테일이 반영됐다.

이달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척수장애인협회를 통해 상반기 수혜자 1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피드백을 수집해 향후 의류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상반기 수혜자인 30대 장애인식 개선 강사 윤대영 씨는 “이번에 제공받은 청바지는 휠체어 장애인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혼자서도 쉽게 입고 벗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면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패션에 대한 선택권이 더욱 다양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내달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척수장애인협회를 통해 하반기 의류 기부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장애인 100명에게 자체 제작한 비즈니스 캐주얼 의류 1세트씩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신정원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회공헌 그룹장은 “상반기 의류 수혜자 대부분이 주변에 하티스트 사업 참여를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면서,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이라는 하티스트의 철학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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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description>
			<author><![CDATA[소민재]]></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9:09: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61"><![CDATA[복지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복지”라는 이름의 채널이 왜 돈이 있어야만 보이는가]]></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63]]></link>
			<description><![CDATA[【에이블뉴스 김경식 칼럼니스트】 한국 사회는 오래전부터 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을 ‘복지’의 영역이라고 말해 왔다. 그러나 정작 현실의 방송 환경을 들여다보면, 장애인을 위한 방송조차 시장 논리에 종속되고 있다.

특히 일부 유선방송과 IPTV 환경에서 장애인복지채널이 사실상 유료 상품 체계 안으로 편입되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채널 번호에 배치되는 문제는 단순한 편성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추가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의 권리”로 바꾸는 구조적 차별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장애인복지채널은 복지TV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법」 제70조에 따라 유료방송사업자들에게 장애인복지채널의 의무 송출을 규정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복지TV를 공식 장애인복지채널로 인정했다. 그러나 복지TV를 단순히 “장애인 대상 전문채널” 정도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복지TV는 2005년 개국한 국내 최초의 장애인복지 전문 방송으로, 장애인의 정보접근권과 시청권 보장을 핵심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당시 한국 방송 환경에서 장애인은 여전히 방송의 주변부에 머물러 있었다. 장애 관련 콘텐츠 역시 동정과 시혜 중심 서사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고, 장애인의 삶과 권리, 정책과 문화는 공론장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못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복지TV는 장애인 정책 정보, 복지 제도, 장애인 인권, 보조공학, 장애인 스포츠, 수어 방송, 장애인 문화와 교육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다루며 기존 상업방송이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던 장애인의 현실을 사회적으로 드러내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복지TV의 의미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선다. 비장애인 중심 방송 환경 속에서 장애인의 경험과 언어, 삶의 문제를 사회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매체”라는 데 있다. 이는 단순한 특수채널이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시민권 보장을 위한 공공 인프라에 가깝다.

실제로 복지TV는 장애인 당사자 진행자와 출연자, 수어 통역, 장애 관련 정책 토론, 지역 장애인 복지 정보 등을 꾸준히 제공해 왔다. 기존 방송이 장애인을 “도움의 대상”이나 “감동 서사”로 소비해 왔다면, 복지TV는 장애인을 사회 구성원과 시민의 위치에서 조명하려 노력해 온 채널이었다.

즉, 장애인복지채널은 단순한 상업 채널이 아니다. 법적으로 공익성과 사회적 필요성을 인정받아 의무적으로 송출되는 채널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역시 공익채널·장애인복지채널 제도의 목적을 “방송의 공익성과 다양성 확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img src="https://cdn.ablenews.co.kr/news/photo/202605/231038_127609_851.png" alt="복지 채널의 특성 및 현실 (생성형 AI 활용 생성 이미지). ⓒ 김경식" />

복지 채널의 특성 및 현실 (생성형 AI 활용 생성 이미지). ⓒ 김경식

현실의 IPTV·케이블 방송 환경에서 장애인복지채널은 종종 고가 요금제나 디지털 상품 안에서만 안정적으로 제공되거나, 접근이 어려운 후반 번호대에 배치된다. 일부 사업자의 경우 디지털 복지형 상품 자체가 별도 유료 체계로 운영되기도 한다. 실제 케이블방송 상품 약관에는 “디지털 복지형”과 “디지털 유료채널”이 별도 유료 체계로 분류되어 있으며, 사회복지 감면 할인에서도 제외되는 사례가 확인된다.

이는 매우 역설적이다.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만든 채널이, 오히려 디지털 전환과 유료 플랫폼 구조 속에서 추가 비용과 기술 접근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 장애인이나 저소득 장애인에게 IPTV의 셋톱박스 조작, 복잡한 메뉴 구조, 고번호 채널 접근은 매우 높은 장벽이 된다.

실제로 복지TV가 IPTV 3사의 채널 번호를 199번으로 통일한 것도 이런 접근성 문제 때문이었다. 복지TV 측은 당시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채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채널 번호를 통일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199번이라는 숫자 자체가 이미 “주변부”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지상파나 주요 종합편성채널은 대부분 두 자리 번호 안에 배치된다. 반면 장애인복지채널은 여전히 수백 번대 뒤편에 놓여 있다. 이것은 단순한 배열이 아니라 사회가 무엇을 “중심 정보”로 간주하는지 보여주는 상징적 구조다.

더 심각한 문제는 정보 접근권의 계층화다. 디지털 유료방송 체계는 채널 접근을 소비 능력과 연결시킨다. 고화질 방송, 양방향 서비스, VOD 기능 등이 확대되면서 방송은 점점 더 상품화되고 있다. 정부 자료에서도 유료방송의 디지털 전환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서비스 도입 기반”이라는 산업 논리 중심으로 설명된다.]

하지만 장애인의 관점에서 보면, 디지털 전환은 편리함 이전에 “배제의 기술”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정보 접근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시민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특히 중증 뇌병변 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고령 장애인에게 방송은 단순한 여가 매체가 아니다. 사회와 연결되는 창구이며, 정책 정보와 권리 정보를 얻는 통로이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공공적 소통 수단이다.

그런데 이러한 채널이 사실상 유료 플랫폼 논리 안에서 운영된다면, 결국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은 시장 가격에 따라 차등 배분되는 셈이다.

이 문제는 단순히 “복지 할인”으로 해결될 수 없다. 실제 IPTV 복지 할인 역시 대부분 기본요금의 일정 비율 감면 수준에 머물러 있다. 문제의 본질은 할인율이 아니라,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자체를 시장 상품처럼 취급하는 구조에 있다.

또 다른 한계는 장애인 방송이 특정 “복지채널” 안에 분리되는 구조다.

복지TV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지만, 동시에 장애 관련 담론이 일반 방송 생태계 전체로 확산되기보다 특정 채널 내부에 머물 가능성도 존재한다. 장애인을 위한 방송이 “장애인만 보는 방송”으로 고립될 위험이 있다는 의미다.

이 지점에서 선진 외국의 사례는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영국은 장애인의 시청권 보장을 법적 의무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영국 방송 규제기관 Ofcom은 공영·민영 방송사를 포함해 자막(Subtitles), 화면해설(Audio Description), 수어(Signing) 제공 비율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있으며, 기준 미달 시 제재까지 가능하다.

특히 영국의 공영방송 BBC는 장애인 접근성을 “소수자를 위한 특별 서비스”가 아니라 공영방송의 기본 책무로 이해한다. BBC iPlayer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자막과 화면해설 기능을 기본 제공하며, 장애인의 디지털 미디어 접근권을 공공 서비스의 일부로 본다.

미국 역시 「21세기 통신 및 비디오 접근성법(CVAA)」을 통해 인터넷 기반 영상 콘텐츠의 자막 제공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는 장애인의 시청권을 단순한 TV 영역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 전체의 권리로 확장한 사례다.

일본 NHK 역시 고령자와 장애인의 접근성을 방송 설계의 기본 요소로 바라본다. 느린 진행 뉴스, 쉬운 자막, 음성 안내, AI 기반 자막 시스템 등은 장애인뿐 아니라 노인층 전체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북유럽 국가들 또한 공영방송의 공공성 개념 안에서 장애인 시청권을 강하게 보장하고 있다. 스웨덴과 핀란드의 공영방송은 뉴스와 어린이 프로그램에 자막과 수어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 콘텐츠 역시 공적 재원을 통해 운영한다.

무엇보다 선진 외국 사례의 핵심은 장애인 방송을 별도의 주변 서비스로 분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장애인복지채널 하나를 별도로 두고 그 안에서 장애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 선진 외국은 일반 방송 전체가 장애인에게 접근 가능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즉,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방송” 이전에 누구나 접근 가능한 “보편적 방송”을 구축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결국 “유니버설 방송(universal broadcasting)” 개념으로 이어진다. 유니버설 디자인이 건물과 제품을 모두를 위해 설계하자는 철학이라면, 유니버설 방송은 정보와 미디어 역시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접근 가능해야 한다는 철학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장애인 접근성을 “특수 서비스”처럼 다루고 있다. 그 결과 장애인복지채널은 공익채널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플랫폼 산업의 주변부로 밀려나고 있다.

더 우려되는 것은 최근 장애인방송 제작 지원 예산마저 크게 삭감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2026년 장애인방송 관련 예산이 전년 대비 54% 감액되었다고 비판했다.

결국 지금 한국 사회는 한편에서는 장애인방송의 공익성을 말하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그 접근 기반을 시장과 비용 논리에 맡기고 있는 셈이다.

복지채널은 “팔리는 채널”이 아니라 “보장되어야 하는 채널”이어야 한다.

그리고 복지TV 역시 단지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특수채널로 남아서는 안 된다. 오히려 한국 방송 전체가 복지TV가 담아내려 했던 접근성과 다양성, 장애인의 시민권 감수성을 공유해야 한다. 장애인의 방송 접근권은 일부 채널에만 맡겨질 문제가 아니라, 모든 방송 플랫폼이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민주주의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은 선택 상품이 아니다. 돈을 더 내야만 제대로 접근할 수 있는 복지는, 이미 복지가 아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description>
			<author><![CDATA[소민재]]></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9:08: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61"><![CDATA[복지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2026년 장애인 성인권 교육 강사양성과정’ 수강생 모집]]></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6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cdn.ablenews.co.kr/news/photo/202605/231055_127631_2220.png" alt="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가 올바른 장애 성인권 의식을 확산하고 전문적인 교육 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성인권 교육 강사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

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가 올바른 장애 성인권 의식을 확산하고 전문적인 교육 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성인권 교육 강사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가 올바른 장애 성인권 의식을 확산하고 전문적인 교육 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성인권 교육 강사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지식에 지혜 하나 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전인권교육센터 교육실에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장애 감수성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깊이 있는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환경 보호를 위해 참가자들에게 개인 컵 지참을 권장하며, 교육 공간이 위치한 건물 내 지하 4층과 5층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이인원 소장은 “이번 강사양성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성인권 강사들이 많이 배출되어, 지역사회 내에 보다 안전하고 평등한 장애 성인권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신청 문의는 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042-223-8866)로 하면 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description>
			<author><![CDATA[소민재]]></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9:06: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61"><![CDATA[복지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비영리기관의 중증장애인 대표자도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법을 바꿔요]]></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6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cdn.ablenews.co.kr/news/photo/202605/231048_127625_4227.png" alt="  ⓒAI 편집실" />

ⓒAI 편집실

어떤 내용일까요?



1. 비영리기관*의 중증장애인* 대표자는 근로지원인* 서비스 대상이 아니라서 지원 받을 수 없어요.

2. 중증장애인 대표자도 근로지원인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법을 바꿀 거예요.

3. 중증장애인 대표자가 안전하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거예요.

* 비영리기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한 일을 하는 기관이에요.

* 중증장애인: 장애 정도가 심해 혼자 생활하거나 일하기 어려운 사람을 말해요.

* 근로지원인: 중증장애인이 장애로 인해 일하기 어려울 때 업무를 지원해주는 사람이에요.



비영리기관의 중증장애인 대표자는 일할 때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받지 못해요

중증장애인이 일하기 어려울 때 옆에서 지원해주는 '근로지원인' 서비스가 있어요. 하지만 이 근로지원인 서비스는 중증장애인 근로자만 받을 수 있어요. 비영리기관의 중증장애인 대표자는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지원을 받지 못해요. 비영리기관은 돈이 부족하고 일하는 사람이 자주 바뀌기 때문이에요.

김예지 국회의원은 비영리기관인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의 대표자들에게 일하는 상황을 물어봤어요. 조사결과, 100명 중 93명은 중증장애인 대표자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었어요. 이 중 100명 중 78명은 하루에 8시간 넘게 일을 하고 있어요.

비영리기관의 중증장애인 대표자도 의사소통, 문서작성과 같은 업무를 할 때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조사에 참여한 비영리기관의 대표자들은 대표자에게도 꼭 근로지원인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직원과 똑같이 일하고 있는데 단지 대표라는 이유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고 말했어요.

*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장애인이 스스로 결정하고 지역에서 함께 살 수 있도록 일하는 곳이에요.



비영리기관의 중증장애인 대표자도 근로지원을 받을 수 있게 법을 바꿀 거예요

김예지 국회의원은 장애인고용법*의 '근로지원인'이라는 이름을 '직무지원인'으로 바꾸자고 했어요.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에요. 법이 바뀌면 비영리기관의 대표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요.

* 장애인고용법: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이에요.



중증장애인 모두가 편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해요

김예지 국회의원은 이렇게 말했어요.

“중증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고 편하게 일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예요.”

“앞으로도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비영리기관의 중증장애인 대표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img src="https://cdn.ablenews.co.kr/news/photo/202605/231048_127626_4315.png" alt="231048_127626_4315.png" />

1. 중증장애인 대표자는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없었어요. 2. 중증장애인 대표자도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법을 바꿀 거예요. 3. 중증장애인대표자가 안전하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거예요. ⓒAI 편집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description>
			<author><![CDATA[소민재]]></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9:05: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61"><![CDATA[복지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장애학적 재해석 “피노키오와 장애인”]]></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6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cdn.ablenews.co.kr/news/photo/202605/230987_127561_5810.jpg" alt="휠체어를 타고 있는 피노키오(재미나이 활용 생성 이미지). ©서인환" />

휠체어를 타고 있는 피노키오(재미나이 활용 생성 이미지). ©서인환

【에이블뉴스 서인환 칼럼니스트】국내 최초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름은 피노키오장애인자립생활센터다. 최초였으니 센터명을 정할 때 지역 이름을 쓰기는 적절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장애인을 상징하거나 자립을 상징하는 이름은 다양하게 찾을 수 있었을 것인데, 왜 하필 피노키오였을까? 궁금해서 피노키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만훈 대표에게 물어보았다.

정 대표는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이 무엇인지 고민했다고 했다. 피노키오는 모험을 좋아했으므로, 장애인도 자립이라는 모험을 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인간이 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결국 인간이 되었다는 이야기에서 장애인도 삶을 인간답게 누리는 자립을 통해 인간의 권리를 누리자는 의미가 들어 있다고 하였다.

‘피노키오 모험’은 이탈리아 작가 Carlo Collodi가 1883년에 발표한 동화다. 목수 제페트 할아버지가 나무를 깎아 인형을 만들고 이름을 피노키오라고 지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피노키오는 살아 움직이는 인형이 된다.

할아버지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착한 아이가 되기를 바란다. 피노키오는 호기심이 많고 유혹에 약해 자꾸 말썽을 피운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현상을 통해 정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철없는 아이가 성장하여 책임감이 강한 아이로 성장하는 성장 소설이기도 하다. 작가는 교훈을 담아 착한 아이가 되라고 만든 이야기다.

이 동화의 시대적 배경은 여러 도시국가로 나뉘어 있던 이탈리아가 통일(1861년)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다. 국가는 통일되었지만, 농촌은 여전히 가난했다. 제페트 할아버지는 외투를 팔아 피노키오의 책을 사 줘야 할 정도로 가난했다.

농촌은 산업화와 거리가 멀었다. 통일 국가는 국민교육을 확대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학교에 가야 한다는 것이 동화에 녹여져 있다. 동화 속에 나타나는 말, 수레, 장터, 떠돌이 공연단 등 농촌 사회의 모습은 당시 토스카나 지방의 농촌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가난한 아이가 교육과 책임감을 통해 시민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동화를 통해 말하고 싶었다.

피노키오에 대해 장애학적 차원에서 재해석을 해 보고 싶어졌다. 피노키오는 나쁜 아이가 아니다.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한 것은 자기 방어기제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일 뿐이다. 학교에 가기 싫어서 거짓말을 한다. 몸이 다른 피노키오는 학교에 적응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획일적 교육방식과 아이들의 놀림이 왕따가 되도록 했을 것이므로 피노키오는 학교에 가기 싫었을 것이고 그래서 꾀를 내어 거짓말을 한다. 여우와 고양이가 큰돈을 벌게 해 주겠다는 말에 속아 금화를 잃어버린다. 푸른 요정이 금화를 어디 두었느냐고 묻자 잃어버렸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숨겨 두었다고 변명한다. 피노키오는 잘못을 감추고 약속을 어긴다.

피노키오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 혼날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숨기고 싶었던 것이다. 자신이 속았다는 것이 부끄럽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고 할아버지가 힘들게 마련한 돈에 미안함이 있었다. 실수했다는 사실을 피하고 싶었다. 피노키오가 아직 미성숙하여 성장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충동적이고 유혹에 약해서이다.

피노키오는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숨기려 하다가 거짓말을 하는 또 다른 잘못을 저지른다. 피하고 싶다는 것은 잘못했음을 알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 동화는 거짓말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고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을 배우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무 인형은 몸의 차이를 말한다. 장애를 가진 모습을 나타내기도 하고, 의족, 의수, 보철, 신체적 차이를 나타내기도 한다. 의족에서 ‘의’는 ‘가짜, 대용, 인공’이란 뜻이다. 하지만 장애인에게는 의족이나 의수는 가짜가 아니라 진정한 신체의 일부다. 의족이 진정한 자신이 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것은 몸이 다르더라도 인간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권리를 가진 인간을 말한다.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암시한다. 외형 차이를 희화화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재활공학계에서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붙인 상품을 가끔 만드는데 이는 움직이는 신체라는 의미이다. 원래의 자신의 신체가 아니더라도 평생 함께하면서 신체의 일부로서 몸의 일부로 훌륭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피노키오가 움직이는 몸이라는 점에서 재활과 움직임의 회복을 뜻하기도 한다.

피노키오에서 ‘피노’는 잣 또는 소나무라는 뜻이다. ‘키오’는 ‘작다’라는 의미로 애칭으로 붙이는 말이다. 피노키오의 동화 부제가 ‘한 꼭두각시 이야기’이다. 꼭두각시는 스스로 결정권이 없다. 의존적 존재다. 할아버지가 사라지자, 할아버지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큰 물고기(판본에 따라서는 고래) 뱃속에서 할아버지를 만나 함께 탈출한다. 모험을 나서는 시점부터 의존적 존재에서 독립적 존재가 되고, 탈출의 행동에서 무능에서 능력자로 변신한다.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기발하다. 금화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숨겨 두었다는 변명은 아무나 생각해 낼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여기에 피노키오가 비록 거짓말을 하지만 특별한 능력이 잠재되어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요정이 피노키오를 지켜보고 있는 것은 특별함이 있다는 뜻이다. 의존적 존재에서 자립을 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장애인으로 성장하는 자립 과정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장애는 어떻게 하면 낫는다는 근거 없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고 그 꼬임에 돈과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다. 장애를 의료가 해결할 것이라는 기대로 장애를 부정하는 것도 돈과 시간의 낭비다. 피노키오가 돈이 필요했기에 속임을 당했다. 돈이 필요한 것은 할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있어서이고, 인간이 되기 위한 치료에 많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학교에 가지 않고 산과 들에 놀러 다니는 것을 좋아한 것은 잘못이기는 하지만, 몸이 달라 왕따가 된 피노키오가 자연과의 소통에서 우울감을 이겨내기 위함이었다.

피노키오가 인간이 되듯이 장애인들이 자립을 통해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찾아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이야기도 되고, 의족으로 인해 나의 신체가 아니어도 결국 적응하고 수용하면 진정한 신체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말하기도 한다.

미성숙하여 거짓말을 하는 피노키오가 차별을 받지 않기 위해 인간이 되기를 간절히 원했고, 책임을 느끼고 할아버지를 구하는 장면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자신의 삶에 대한 주체자가 되는 것이다.

‘피노’는 자라는 것이고, ‘키오’는 작아서 쓸모없다는 것이 아니라 성장 가능성을 가진 존재이다. 장애가 문제가 아니라 장벽이 문제다. 그 장벽을 스스로 성장하여 뛰어넘을 때 자신은 진정한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고, 그 장벽에서 벗어나는 해방을 맛보는 것이다.

개인으로서의 장애인이거나, 부담을 주는 장애인, 차별받거나 고립된 장애인이 아니라 한 시민으로 역할을 하는 장애인, 삶을 누리는 인간으로서의 참맛을 아는 장애인, 몸 상태가 아니라 능력으로 인정받는 장애인으로 성장하는 장애인 이야기가 동화로 표현한 원래의 의도는 아니더라도 우리는 이 동화 속에서 장애인 이야기를 풍성하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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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description>
			<author><![CDATA[소민재]]></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9:04: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61"><![CDATA[복지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개발원, 전국 장애인 6000명 대상 ‘2026년 장애인삶 패널조사’ 실시]]></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59]]></link>
			<description><![CDATA[【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개발원이 장애인의 삶 전반에 대한 변화와 복지 실태를 파악하고, 장애인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2026년 장애인삶 패널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패널조사는 장애인의 생활환경과 삶의 질 변화 등을 장기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438001호) 조사로, 2018년 구축된 6000여 명의 패널을 대상으로 올해 9차 년도 조사를 진행한다. 올해 조사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건강 및 의료 ▲경제활동 ▲일상생활 및 사회참여 ▲복지서비스 이용 ▲주거 및 이동 ▲삶의 만족도 등 장애인의 삶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구성된다. 특히 동일한 대상자를 장기간 추적 조사함으로써 장애인의 삶 변화와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가구 방문 면접 방식으로 시행한다. 또한 개발원은 조사 정확도 제고를 위해 예비조사와 조사원 교육을 실시하고, 태블릿 PC(TAPI) 시스템을 활용해 조사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장애인삶 패널조사는 장애인의 삶을 장기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국가 통계자료”라며 “조사를 통해 축적된 자료가 장애인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활용될 수 있도록 조사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삶 패널조사 결과는 2027년 12월 보고서로 발간될 예정이며, 관련 자료는 장애통계데이터포털 누리집(https://koddi.or.kr/stat)을 통해 공개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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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description>
			<author><![CDATA[소민재]]></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9:03: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61"><![CDATA[복지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5. 15 ~ 5. 16 (3차)우리끼리 살아보기 자립체험]]></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5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cebc13a45490401.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ceb849793045250.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구은영]]></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1:04:1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69"><![CDATA[공동생활가정포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5. 12 햇살가득한집 가족회의 &amp; 피플퍼스트 활동 논의]]></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5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a7b340021750624.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구은영]]></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0:54: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69"><![CDATA[공동생활가정포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5. 6 피플퍼스트 활동(2차) 꽃바구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5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9b1978022681991.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9b1917429837738.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구은영]]></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0:50: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69"><![CDATA[공동생활가정포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4. 24 ~ 4. 25 (2차)우리끼리 살아보기 자립체험]]></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5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80b16f403502057.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구은영]]></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0:43: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69"><![CDATA[공동생활가정포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4. 19 (4일차)여행 마무리]]></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53]]></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설렘가득~ 동해에서 개성있게! 예쁜 봄! 즐겨 봄! 동해의 바다와 봄바람 속에서 함께한 이번 여행은 햇살가득한집 이용회원들의 웃음꽃이 더욱 우아하게 빛났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모아 길을 정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순간을 채워가며, 자립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2026.4.16.~4.19.)</span>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4419db769927037.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구은영]]></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0:27: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69"><![CDATA[공동생활가정포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4. 16 ~ 4. 19 (3일차)햇살가득한집 3박 4일 동행 여행]]></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5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2addf1736848340.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2ad8339a8641069.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2ad15ee34677300.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2acd752d4435035.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2acae9017724453.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2ac86eaa7843067.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2ac2caf89318677.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2abe65f26507632.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2ab90b3a4074767.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22ab495cc3166576.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구은영]]></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0:22: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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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2026. 4. 16 ~ 4. 19 (2일차)햇살가득한집 3박 4일 동행 여행]]></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5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ff7c3e868179828.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ff7694209129884.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ff70ad9a7959978.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ef04f8cd2920241.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ef0141624701709.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eefc1bc04002158.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eef717344097448.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eef22eaf1537094.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eeed71d62349913.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eee8f0dd6315441.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eee3f11f1560073.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eedbb5a67116687.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구은영]]></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00:05: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westrc.or.kr/?kboard_redirect=69"><![CDATA[공동생활가정포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4. 16 ~ 4. 19 (1일차)햇살가득한집 3박 4일 동행 여행]]></title>
			<link><![CDATA[https://www.westrc.or.kr/?kboard_content_redirect=2084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5920892e6327649.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591af4bd9682195.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591486215372522.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590e668a3568501.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590b82241966976.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59069e7b7181083.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5901741b7181327.jpg" alt="" /><img src="https://www.westrc.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9/202605/6a0f158f95f8b1792454.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구은영]]></author>
			<pubDate>Thu, 21 May 2026 23:24: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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