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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영·유아 문제, 부처간 협력으로 풀자”
일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2-06 14:26
조회
1367
김성애 교수, 교육부·복지부·여성부 협력 강조
“개별화중재계획 담당자팀 신설해 운영해야”
‘영·유아 시절 장애의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방치하게 된다면 장애는 중증으로 혹은 복합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실이 지난 11월 30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장애영유아 교육의 지원체계구축을 위한 부처간 협력 방안’ 공청회에서 대구대 김성애(유아특수교육과) 교수는 이렇게 강조했다.
김 교수는 “발달지체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하는 것은 영·유아의 인권과 생존권 차원에서 고려되어야 할 문제이며 영·유아와 그 가족, 이웃, 나아가 사회와 국가 모두가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적절한 시기를 놓친다면 비단 당사자인 영·유아 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과 이웃, 나아가 사회와 국가가 부담을 크게 지고 가야할 일이 초래된다는 것이 김 교수의 설명이다.
이에 대한 정책대안으로 김 교수는 교육인적자원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에 발달지체 영·유아의 조기발견과 조기중재를 연결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개별화중재계획 담당자’를 두고, 이 담당자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교수는 “다양한 부처에서의 여러 전문가들의 협력체제 속에서 이뤄지는 발달지체 영·유아의 조기장려 서비스 연계의 효율화를 위해 각 부처마다 관련법을 제정하고 공동의 협력의 틀을 마련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김 교수는 흔히 ‘장애유아’라고 지칭되는 만 6세 미만의 유아 중 장애로 판명됐거나, 발달이 현저하게 지체됐거나 장애 위험성을 가진 모든 유아에 대해 용어를 바꿔 ‘발달지체 영·유아’로 부를 것을 권장했다.
에이블뉴스, 김유미 기자 (slowda@ablenews.co.kr)
“개별화중재계획 담당자팀 신설해 운영해야”
‘영·유아 시절 장애의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방치하게 된다면 장애는 중증으로 혹은 복합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실이 지난 11월 30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장애영유아 교육의 지원체계구축을 위한 부처간 협력 방안’ 공청회에서 대구대 김성애(유아특수교육과) 교수는 이렇게 강조했다.
김 교수는 “발달지체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하는 것은 영·유아의 인권과 생존권 차원에서 고려되어야 할 문제이며 영·유아와 그 가족, 이웃, 나아가 사회와 국가 모두가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적절한 시기를 놓친다면 비단 당사자인 영·유아 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과 이웃, 나아가 사회와 국가가 부담을 크게 지고 가야할 일이 초래된다는 것이 김 교수의 설명이다.
이에 대한 정책대안으로 김 교수는 교육인적자원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에 발달지체 영·유아의 조기발견과 조기중재를 연결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개별화중재계획 담당자’를 두고, 이 담당자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교수는 “다양한 부처에서의 여러 전문가들의 협력체제 속에서 이뤄지는 발달지체 영·유아의 조기장려 서비스 연계의 효율화를 위해 각 부처마다 관련법을 제정하고 공동의 협력의 틀을 마련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김 교수는 흔히 ‘장애유아’라고 지칭되는 만 6세 미만의 유아 중 장애로 판명됐거나, 발달이 현저하게 지체됐거나 장애 위험성을 가진 모든 유아에 대해 용어를 바꿔 ‘발달지체 영·유아’로 부를 것을 권장했다.
에이블뉴스, 김유미 기자 (slowda@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