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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장애인 고용 꾸준히 늘다?
일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7-14 09:04
조회
1921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장애인고용 외면
노동부가 지난 7일, 노동부가 장애인 고용의무가 있는 상시근로자수 50인 이상 민간기업 2만 125곳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장애인 고용률은 늘었지만, 규정에는 여전히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정부기관(1.6%)이나 공공기관(1.96%)보다 낮은 수치다.
장애인 고용의무제는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정부기관과 상시 50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사업주에게 2%의 장애인 고용의무를 부과하고, 미 이행시 부담금을 납부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 중 규모별 의무고용률은 근로자가 50인 이상 299인 이하의 기업이 1.69%, 300인 이상 999인 이하의 기업이 1.51%, 1,000인 이상은 1.3% 등으로 기업규모가 커질수록 장애인 고용이 부진한 것으로 됐고, 특히 장애인 고용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기업은 전체의 53.7%인 만 803개, 장애인을 한명도 고용하지 않은 민간기업은 35.8%안 7,195개로 조사됐다.
또한 조사결과, 장애인 고용률과 고용의무이행정도는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장애인 근로자 7만754명 중 경증장애인은 5만7,674명으로 81.5%, 중증장애인은 일만3,080명으로 18.5% 등 지난 2006년과 비교해 고용의무제로 취업한 장애인 중 중증비중이 0.4%p 감소해 경증장애인이 우선 취업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국가·지자체와 상시 50인 기준 민간사업체에 고용된 장애인은 8만9,546명으로 지난해보다 0.17%p 증가했다. 특히 2만125개의 민간기업의 장애인 의무고용률도 1.51%(7만754명)로 지난 2006년 1.32%(6만3,422명)에 비해 0.19%p(7,332명) 증가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민간기업이 자율적으로 장애인고용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맞춤훈련·직무분석 등 다각적인 장애인고용지원서비스를 활성화 할 예정”이라며 “기업주와 비장애인 근로자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교육 확대와 장애인고용우수모델 발굴과 전파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애인뉴스 2008-07-09 ]
노동부가 지난 7일, 노동부가 장애인 고용의무가 있는 상시근로자수 50인 이상 민간기업 2만 125곳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장애인 고용률은 늘었지만, 규정에는 여전히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정부기관(1.6%)이나 공공기관(1.96%)보다 낮은 수치다.
장애인 고용의무제는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정부기관과 상시 50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사업주에게 2%의 장애인 고용의무를 부과하고, 미 이행시 부담금을 납부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 중 규모별 의무고용률은 근로자가 50인 이상 299인 이하의 기업이 1.69%, 300인 이상 999인 이하의 기업이 1.51%, 1,000인 이상은 1.3% 등으로 기업규모가 커질수록 장애인 고용이 부진한 것으로 됐고, 특히 장애인 고용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기업은 전체의 53.7%인 만 803개, 장애인을 한명도 고용하지 않은 민간기업은 35.8%안 7,195개로 조사됐다.
또한 조사결과, 장애인 고용률과 고용의무이행정도는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장애인 근로자 7만754명 중 경증장애인은 5만7,674명으로 81.5%, 중증장애인은 일만3,080명으로 18.5% 등 지난 2006년과 비교해 고용의무제로 취업한 장애인 중 중증비중이 0.4%p 감소해 경증장애인이 우선 취업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국가·지자체와 상시 50인 기준 민간사업체에 고용된 장애인은 8만9,546명으로 지난해보다 0.17%p 증가했다. 특히 2만125개의 민간기업의 장애인 의무고용률도 1.51%(7만754명)로 지난 2006년 1.32%(6만3,422명)에 비해 0.19%p(7,332명) 증가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민간기업이 자율적으로 장애인고용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맞춤훈련·직무분석 등 다각적인 장애인고용지원서비스를 활성화 할 예정”이라며 “기업주와 비장애인 근로자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교육 확대와 장애인고용우수모델 발굴과 전파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애인뉴스 2008-07-09 ]